캄보디아의 설날 ‘쫄츠남(Chaul Chnam Thmey)’은 농경 사회의 특성상 수확을 마치고 가장 여유롭고 더운 시기인 매년 4월 무렵에 맞이하는 새해입니다. 캄보디아어로 ‘쫄(들어가다) + 츠남(해) + 트메이(새로운)’라는 뜻으로, ‘새해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3월 22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공유주방에서 캄보디아 교민 43명이 모여 쫄츠남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서로의 행복과 행운을 기원하고, 전통놀이를 통해 공동체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5월 10일 여주세계문화축제 안내와 함께 퍼레이드 및 다문화 강사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이어졌습니다.